동문회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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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은 바꿀 수가 있어도 학적은 바꿀 수가 없다고 합니다. 한문학과는 안동대학교의 전설입니다. 안동대학교 한문학과 동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9학번 신두환 입니다. 지난 2007년 3월 1일부로 모교 교수로 재직하게 되었음을 삼가 알립니다. 동문 여러분들의 엄격한 질정과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 주십시오. 모교와 동문의 발전을 위해 겸손과 성실함으로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안동대학교 한문학과는 지난 1979년 3월 12일 개창한 이래 벌써 29년이란 세월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지난 2009년 3월 12일 학과 창설 3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그동안 배출된 저희 한문학과 동문들이 벌써 1000명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모교에선 학과창설 30주년 기념식을 구상하고 있고 뜻 깊은 동문들이 모여 동창회의 새로운 역할을 도모하고 나섰습니다. 이 뜻 깊은 시점에서 동문들은 저에게 또 다른 사명과 임무를 부여하여 총동창회장이란 중책을 새로 맡겨주었습니다.

한문

실로 어깨가 무겁고 잘 수행해나가지 못하면 어쩔까 하는 두려움이 앞섭니다. 이런 동문여러분들의 발전적인 여망에 부응하고자 아름다운 관계 좋은 세상을 열어가는 안동대학교 한문학과 동창회가 새롭게 출발하고자 합니다. 역대 동문 후배님 들의 열정을 밑거름으로 이제 동창회가 모양을 갖추며 뿌리를 내려가고 있습니다. 우리 모교와 동창회를 사랑하는 여러 동문들이 있기에 부족한 이 한 몸 용기와 열정을 가지고 동창회의 발전을 위해 희망과 상상의 나래를 활짝 펴는 꿈을 꿀 수 있습니다. 이제 어느 덧 우리 일천여 동문들이 가슴에 안동대학교 한문학과의 명패를 달고 사회 곳곳에서 뿌리를 내리며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동문 여러분! 이름 없는 연못에도 용이 살면 유명해지고 조그만 동네도 훌륭한 선비가 배출되면 유명해 지는 법입니다. 우리 안동대학교 한문학과의 명성이 이제 점점 두각을 드러내며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약하는 동문들 때문에 점점 더 유명해지고 있습니다. 안동대학 한문학과가 나에게 해준 것이 무엇이냐고 책하기 전에 나는 모교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고민해 주십시오. 우리 한문학과 동창회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서는 동문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절실히 요구되는 때입니다. 동문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사랑과 채찍을 기대합니다. 동문 여러분의 건강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0년 4월에 안동대학교 한문학과 총동창회장 신두환 삼가 올림.